어싱 시트 공동구매 세 번째로 추진합니다.
공동구매를 더는 안하려했는데 요청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할께요.
어싱관련 제품이 가격이 좀 비쌉니다. 공동구매여서 다른데 비해서 거의 절반값인데
그런데 지난번엔 원가계산을 좀 잘못했었어요.
어싱 마우스패드, 어싱 발매트 이 두가지는 원가에 거의 미치지 못했어요. 원단 폭이 1.5m인데요 2.15미터로 착각한 거예요. 침대용 시트와 같다고 생각한거지요.
어싱 마우스패드와 발매트는 원단이 은사가 53%가 들어갔다는데요. 한 제품당 면적을 잘못계산했어요. 지난번에 마우스패드와 발매트 사신분은 횡재한거예요.
일을 하면 우리들 행정비 정도는 떨어져야하는데, 조합원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한꼴이 됐어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쩝
어쨋거나 이번에는 가격이 대폭 상승되는데 이해를 구합니다.
한편 한의원에서 어싱 시트를 공동 구매를 한분들에게 이번에도 혈구 검사를 대부분 하도록 했습니다. 혈구의 연전현상(포도송이처럼 뭉쳐있는)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통계를 내보려 합니다.
‣ 지난번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노이즈와 전압을 줄이기위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아참 이번에 이 어싱 시트의 접지선 노이즈제거 필터를 특허신청했어요. 공동구매를 하면서 특허까지 내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