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조합원 1,502세대 / 출자금 346,918,000
행복한마을 한의원이 2024년 2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로 지정을 받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한달에 1회 이상 방문을 하여 치료를하고,
사회복지사는 부정기적으로 방문을 하여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집안환경과 식사 등의 문제를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아 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의료사협이 복지부와 오랜동안의 협의끝에 만들어낸 제도로
고령자가되어 시설로 갈 수밖에 없었던 환자를 이제는 집에서도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시설에서 집으로!
가족들과 더불어 여생을 집에서!
아직까지 이 제도는 알려져 있지 않고 더구나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00여군데에서밖에 시행되고 있지 않아 안양을 비롯한 주위에 사는 대상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된다.
다음의 홍보물을 참고하여 이용하시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