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자온열!
미병이 있으신분들!
병이 없더라도 겨울철 숯가마 가고 싶은 분들 초대합니다.
따끈한 숮가마가 생각나는 추운 겨울에 우리 조합 한의원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멀리있는 것도 아니고 주머니도 가볍게 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네가 멀어도 올만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양자온열 맛 괜찮습니다.
땀도 나고 노폐물도 배출되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저는 거북했던 눈도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조합원 여러분이 응답할 차례입니다. 운동을 벌입시다.
지인 한분씩 손잡고 오셔서 즐기십시요. 손해보지 않을 것 입니다.
코로나가 왔어도 주눅들지 맙시다.
조합원 배가 운동을 이제 준비합시다.
코로나가 시들해질 즈음 우리 조합이 들불처럼 타오를수 있도록 힘을 냅시다.